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치매보호센터의 주간보호 회원과 권역별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노인에게 연중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여 주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한글교실, 미술교실, 도예교실, 원예요법, 운동요법, 음악요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노인과 치매 위험 노인의 인지건강과 신체기능 유지‧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교보문고에서 주최하는 ‘시 한 편, 밥 한 끼’ 캠페인에도 참여해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온정과 사랑을 전했다. 이 캠페인은 손 글씨 쓰기와 기부를 결합하여 시 한 편을 엽서에 손 글씨로 옮겨 쓰면 일정액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한 끼 식사와 비타민, 구충제로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치매센터에서는 노인들이 보람 있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가족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애창시를 읽고 정성껏 써보도록 격려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 글씨를 쓰는 것만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어 두 배로 기쁘다”며 입을 모았다.
한편, 치매주간보호 회원들은 치매가 있어도 타인을 도우며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프리카 신생아 털모자 보내주기 캠페인에도 몇 차례 참여한 바 있으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생활용품을 판매하여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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