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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44 (월)
종합

강화군 |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 제5회 수련대회 개최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 제5회 수련대회 개최

최근 2년간의 가뭄 극복 위로와 풍년 기원,.....

(사)한국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회장 이봉영)는 지난 28일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천년 보는 농업, 만년 웃는 농촌”이라는 구호로 제5회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근래 보기 드문 가뭄을 겪으면서 농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것을 위로하고 올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수련대회는 ‘강화농업발전을 위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농업인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 및 강화군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근교농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성공사례 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새롭게 단장한 대한민국 첨단농업의 산실이며 과학영농 실천의 허브인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을 견학했다.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에서는 지난 2년간 극심한 가뭄과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육묘 실패농가와 적기 미 이앙 농가에 강화군 예비 못자리를 설치하고 예비모를 공급하여 가뭄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여름휴가철을 맞아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화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안도로 주요 쉼터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봉영 회장은 “오늘 수련대회 및 현장교육을 계기로 농촌지도자회가 지역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여 강화군의 도시근교농업 육성에 앞장서고 지역농업 발전에도 열정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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