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지난 달 1일부터 전국 시범 운영되고 있는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가 오는 10월25일 전면 통합됨에 따라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21개의 긴급전화 체계는 담당 부서로 연결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에서는 지난 2014년도 8월부터 긴급신고 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6년 7월 1일 부터 초부터 모든 재난신고는 119로, 범죄는 112, 기타 민원상담은 110으로 통합돼 시범운영 중이다.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는 긴급상황을 119나 112한 곳에만 전화해도 신고내용과 위치정보, 전화번호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 돼 반복 설명이 필요 없으며 정부민원 안내 콜센터는 110으로 분리 운영함에 따라 긴급 상황에 우선 대응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가 구성된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소방서비스 품질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정책이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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