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4:42 (월)
종합

개그우먼 이경실 아들 손보승 군 뮤지컬 배우되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 군의 뮤지컬 배우활동 근황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이 최근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출연해 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아들이 예고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네 마음대로 하라고 했고, 그게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지난 배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과거 아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과거의 고민과 걱정을 털어놨고 손보승은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표현했다.

손보승은 “처음에는 무대라는 게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건지 몰랐다. 그래서 즐길 수 있었고, 오히려 지금 무대 위에 올라갈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경실은 “그때 아들이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극단에 다니면서 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고마웠다”며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경실은 “연극 연기라는 게 기성 연기자들도 어색해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제 아들이 연기하는 걸 보고 무대에서 논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방송인의 자녀로 받는 수혜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이경실은 “연기 조언은 해주지만 오디션을 볼 때는 전혀 관여를 안 한다”며 “오히려 드라마 관계자에게 경우 없는 엄마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