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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12 (월)
종합

개도국 경쟁당국 직원 인턴쉽 실시

개도국 경쟁당국 직원 인턴쉽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3개국 경쟁당국 실무 직원(4명)들을 대상으로 공정위에서 공정거래법 전수를 위한 연수를 3주간(2016.11.21.~12.10)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우리 경쟁법 집행시스템을 전수하여 현지 공정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해온 기술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0개국 및 1개 기관 소속 22명의 개도국 경쟁당국 직원들이 동 인턴쉽 프로그램을 거쳤다.

금년 상반기 아시아 국가 대상 인턴쉽 수요 조사 결과, 기술지원 효과 및 교역관계 등을 감안하여 3개국을 선정하였다.

캄보디아는 경쟁법 초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인바, 경쟁법 집행 경험이 없어 인턴쉽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투자 대상국이며, 한국기업의 진출이 현재 활발하다.

공정위내 각 업무분야 전문가들이 조직, 사건처리 절차 등 기본과정, 주요 반경쟁행위 법집행 사례 등 10개 분야에 대한 강연 및 토론 실시할 계획이다..

인턴쉽 효과 제고를 위해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가 아시아 경쟁당국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OECD 경쟁정책워크숍(12.6∼8)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의 발전된 공정거래제도 수출 및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현지 우리 기업들이 친숙한 공정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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