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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0:54 (일)
종합

경기도 육성 버섯 우량종균 보급 컨설팅 추진

신품종의 안정적 종균보급관리 위한 배양업체와 협업체계 구축

경기도 육성 버섯 우량종균 보급 컨설팅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육성 버섯 품종의 확대 보급을 위해 종균배양업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 농기원은 전국에 통상실시한 6개도 11개 시군 14개 종균배양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애로사항을 수렴한 뒤, 이를 토대로 원균보존 방법, 종균배양 환경 등에 관한 자료를 종균배양소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도 농기원이 개발한 신품종 재배농가 증가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 육성품종의 안정적 재배와 보급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도 농기원은 설명했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경기도 특화작목인 느타리버섯은 한국종균생산자협회 산하 종균업체 종균판매량의 약 62.6%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가 지난 2013년 통상실시해 보급한 신품종 곤지7호와 흑타리의 보급률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15년 기준 곤지7호 종균은 전국 느타리 균상재배농가의 20%인 79만4천병(397톤), 흑타리는 경기도 병재배 농가의 34%인 167만9천병(840톤)이 보급됐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은 “앞으로 내병성과 환경적응성이 강한 품종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버섯균 관리 기술을 종균업체에 전수해 우수한 종균이 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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