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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37 (토)
종합

경기도. 홈플러스㈜ 매장과 협약 개성공단 기업 순회 특별판매전

경기도가 홈플러스(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을 잡고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판로개척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순회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경기도.  홈플러스㈜ 매장과 협약  개성공단 기업 순회 특별판매전

 경기도가 홈플러스(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을 잡고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판로개척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순회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 개성공단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협약식에는  남경필 지사와 김상현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남식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임득문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등 참여하여  ‘개성공단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개성공단 기업들 중 상당수가 공단 재개 시 재참여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개 시까지 경영유지를 위한 각계의 지원과 기업의 자구책이 필요하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개성공단 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ㄷ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홈페이지 제작 지원 ▲카탈로그 제작 지원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 ▲B2B 사이트(Business to Business Site, 기업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가입 ▲특별 판매전 개최 ▲각종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게 된다.

다음 행사는 오는 4월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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