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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23 (월)
종합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숙련도평가 만족!

미국 ERA, 수질 5개 항목 분야 분석 능력결과 정확성 등 평가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숙련도평가 만족!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공인숙련도 시험운영기관인 미국환경자원학회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이하 ERA’) 주관 환경측정분야 국제 숙련도시험에서‘만족(satisfactory)’으로 결과를 받아, 검사기관의 능력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시험’이란 미국 ERA가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세계적 분석 기관들과의 상호 비교를 통해 국제적 수준에 맞는 분석능력과 결과의 정확성·신뢰도를 평가한다.

평가 방법은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해 분석기관에 제공하고, 참여기관의 개별 평가항목 측정값을 비교해 만족(Satisfactory), 경고(Warming), 불만족(Unsatisfactory) 등 3단계로 평가한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 세계 연구기관이 참가한 이번 시험에서 중금속류(카드뮴, 크롬, 구리, 납, 망간) 총 5개 모든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Z-Score 2.0이하)’으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이 가운데 카드뮴, 구리, 납은 Z-Score 1.0이하로 아주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족된 5개 항목은 내년에 실시하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 제외 받게 됐다.

김준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국 ERA 주관 국제숙련도 평가에 계속 참여해 국제적 정도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며, “국제수준의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산업장 수질에 대한 신속,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민 건강과 쾌적한 환경 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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