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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19 (월)
종합

경산소방서 관내 ‘대학교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한다

12개 대학교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우수사례 공유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소방서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12개 대학교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산관내 12개 대학교 집중으로 안전한 학원도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대학교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하여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도모하고자 시행됐으며 ▲ 2016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협조 ▲ 대학교 소방안전협의회 결성 및 간담회 정례화 논의 ▲ 우수 안전관리대상 비교견학 ▲ 기타 학교내 소방안전 업무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학태 소방서장은 “경산은 12개의 대학과 130개소의 연구시설이 모여있는 학원․연구도시이다.”면서 “대학교간 비교행정을 통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종합방재실 구축을 통한 소방안전관리 집중화’로 2012년 우수소방대상물로 선정되었으며 대구대학교는 ‘통합화재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 무선통신 실시간 화재관리’로 2013년 우수소방대상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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