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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2:24 (월)
종합

경주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 새해 인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26일 오전 경주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시장실을 방문해 손수 만든 연하장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했다.

새해 인사를 받은 최양식 경주시장은 아이들을 한명씩 안아주고, 새해 덕담을 한 후 학용품과 과자를 새해 선물로 전달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밝고 명랑한 원아들의 모습처럼 경주시의 2017년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아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서에서 근무하는 부모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하는 깜짝 이벤트를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몸 소 실천했다.

2013년 개원한 시청 어린이집은 부모와 같은 공간에서 자녀를 보육할 수 있어 직원들 사이에 호응이 아주 높다.

경주시는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공공기관’로 선정돼 현판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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