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주교동청소년카페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여가선용을 위해 여름방학특강 ‘한국 속의 세계-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특강 ‘한국속의 세계다문화’는 오는 8월 4일 스리랑카, 11일 키르키즈스탄, 18일 몽골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수업에서는 나라별 문화비교, 인사방법, 예절, 음식, 축제와 명절, 풍습 등을 소개하고 전통의상과 놀이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관습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각 나라 출신의 강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다 생생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나누며 각자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3일까지 선착순 15명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주교동청소년카페를 방문하거나 전화(031-966-500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교동청소년카페는 지난해 6월부터 지역 청소년들에게 휴식 및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다문화청소년 지원 사업 등 지역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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