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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20 (월)
종합

고흥군, 고품질 쌀 생산 ‘후기관리 기술지도’ 총력 나서

고흥군은 고품질 쌀을 생산을 위해 병해충 적기방제 및 이삭거름 적기시용 등 벼농사 후기관리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높고 습하여 멸구류 등의 비래량이 많고 증식속도가 빨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농작물 병해충 예찰강화를 위해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병해충 기본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홍보 및 현장기술지도 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방제 기간에는 특히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논을 잘 살펴보고 병해충 발생 초기에 종합방제를 당부했다.


또한, 중만생종 품종을 대상으로 7월 30일까지 이삭거름 적기시용 기간을 설정하고, 마을 앰프방송 등 홍보활동은 물론 마을회관 및 농업인 왕래가 잦은 곳에 관련 고시안을 부착하였다.


이와 함께, 이삭거름 주는 시기는 쓰러짐, 수량 및 미질과 관련이 많으므로 품종별, 모내기 시기 등을 고려하여 적정시비를 잘 판단해야 하며 쌀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일반재배의 경우 이삭패기 25일 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패기 15일 전에 NK비료 10a당 11~12㎏시용이 적당하다고 군은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해 농사는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중요하다”며, “품질 좋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앞으로 벼 병해충 종합방제와 이삭거름 적기시용, 물 관리 등 벼농사 후기 관리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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