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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42 (월)
종합

고흥군, 농업인 맞춤형 현장 영농·보건 교육 실시

고흥군은 지난 7일 동강면 병동마을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및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등 농촌자원사업 대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재해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농작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마을마다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고흥군 보건소에서 여름철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유해요인 발생에 따른 작업자세 개선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오는 7월22일에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사업장인 금산면 홍연마을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은 농기계 안전사고뿐 아니라 일사병, 열사병 등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더 더욱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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