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거듭난 고흥군 공영민 군수...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86.5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민선 9기)에 성공
특히 과거 고흥군수 선거가 50% 안팎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왔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변화발전의 군정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과 민선 9기 군정을 중단없이 이끌어 달라는 신호탄으로 분석된다.
공영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우주, 드론, 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고속도로·고속철도·4차선 확장) 추진 등을 통해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고흥군민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군정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의 가장 큰 자산으로 삼아 고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공영민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고흥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3대 미래전략 산업’과 ‘3대 교통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2030년까지 46만 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2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올해 말 고흥만에 준공되는 4만 평 규모의 드론산업단지에 25개 기업을 유치, 1,500여 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공영민 당선인은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구축을 완수해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농수축산 분야의 미래형 혁신도 속도를 낸다. 기존 고흥만 스마트팜혁신밸리(10만 평) 주변에 60~70만 평 규모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해 첨단 농업을 선도한다.
또한, 5GW 규모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바탕으로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을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민생 공약도 제시했다.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복지 정책도 한층 촘촘해진다. 고흥 출신 대학생들에게 최고 한도 200만 원까지 8학기 등록금을 지원해 학비 부담을 덜고, 50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 고흥군이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를 무대로 총 439억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국책 사업 2건을 따내며, 세계가 주목하는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
고흥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202억 원이 투입되는 ‘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거머쥐었다.
이어 237억 원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까지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역사적인 투표율로 군민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재확인했다. 고흥군은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이 한층 더 거침없이 탄력을 받을 것이며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거듭날 공영민 군수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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