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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33 (월)
종합

공주시, 젊은 농업인 영농 4-H회 중국농업연수

-영농4-H연합회, 거대 농업시장 중국을 다녀오다-

공주시 영농4-H회 유재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지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여정으로 중국 산동성 청도와 북경지역의 농업관련기관 및 농산물 도매시장 등 농업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연수는 오시덕 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젊은 농업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농업인들이 국제 농업의 현황과 흐름을 읽고 배워야 한다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

연수단은 청도 수광시의 하우스 재배단지, 야채고급과학기술시범원, 청도농업대학 등을 견학하고, 2002년 설립한 소탕산현대농업시범원을 방문해 중국의 현대 농법과 재배법 등을 살펴봤다.(사진제공)

유재현 회장은 “중국은 관개수로 시설 등 아직 기반 시설이 취약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개선된다면 우리나라 농산물시장에 또 다른 위협요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중국과 농산물 생산량이나 가격으로 경쟁하기 보다는 가공, 체험 등 6차 산업과 IT를 접목한 첨단 농업분야를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한편, 34세 이하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공주시영농4-H회는 지난해부터 회원이 많이 늘어나 현재 50여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매년 봉사활동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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