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19:54 (일)
종합

과천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만나 한예종 이전 문제 논의

과천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만나 한예종 이전 문제 논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과천시는 지난 6일 국회의원 회관 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봉렬 한예종 총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이홍천 시의회의장, 윤미현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예종 총장으로부터 한예종 캠퍼스 관련 이전용역 결과를 설명 듣고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예종이 과천으로 이전하면 학교 측이 요구하는 도시계획변경과 각종 인허가 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창현 국회의원은 “한예종이 캠퍼스를 과천으로 이전하면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관계법령 개정 등 신속한 국비지원은 물론 캠퍼스를 이전하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렬 한예종 총장은 “이전후보지로 과천 등 4곳을 선정했는데 과천으로 이전할 경우 모든 캠퍼스가 이전하긴 어렵고 미술원과 전통예술원 등 2개 대학만 이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창현 의원과 윤미현 시의원이 정부 과천청사 앞 4, 5번지 유휴지(62만㎡)가 한예종 캠퍼스로 아주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 총장은 “이 부지는 특별히 도시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리라 지하철역과 인접해 있어 안성맞춤이라고 반겼다.

이와 관련 신계용 시장은 “현재 정부 과천청사 앞 유휴지 중 6번지에 대한 공원조성 계획이 중앙정부와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며, “4, 5번지에 대한 한예종 이전부지와 관련해서는 지역주민의 여론 수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과천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도 “학교 측이 이전 후보지를 확정하면 정부는 바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