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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5:58 (월)
종합

관내 보건소 감염병 진단능력 우수

감염병·식중독균 무작위 배정 후 진단능력 확인 결과 10개 보건소 모두 맞춰

관내 보건소 감염병 진단능력 우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1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능력에 대한 정도관리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보건소의 진단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관리사업 지침에 따라 매년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3월)과 정도관리(5월)를 주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감염병 및 식중독균 검사능력을 평가해 감염병 감시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및 유행 정보를 적기에 입수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이다. 보건소의 진단능력 유지 및 개선을 위해 연구원 관계자가 방문·지도점검 및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진단검사분야에서 유기적인 진단체계를 구축해 상호보완 및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일간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에 따른 교육성과 측정을 위해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전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도관리 평가를 실시했다.

정도관리 평가는 법정 감염병 식중독균을 대상으로 각 보건소에 3종의 균주를 무작위로 배정한 후 보건소에서 진단한 결과를 제출받아 실험과정의 적정성, 필수실험 수행여부, 부적정한 실험 수행여부 확인 및 최종결과 판정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10개 보건소 모두 미지균의 정답을 맞추는 등 감염병 진단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기간에도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최우선으로 가동하는 등 보건소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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