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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6:48 (월)
종합

교육부 실.국장급 직위에 역량있는 외부 인재 영입

교육부 실.국장급 직위에 역량있는 외부 인재 영입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교육부는 최근 간부들의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태에 대한 후속조치로 공직관 검증을 강화하고 공정.개방적 인사시스템으로 체계화하여 9월 1일자로 실.국장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교육부는 이번 인사에서 주요 핵심 실.국장 직위에 타 부처 인재, 교육현장 전문가 등을 임용하는 등 개방적 인사로 조직을 활성화하고 교육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외부 전문가 임용을 추진한 직위는 ‘학교정책실장(고공단 가급)’, ‘정책기획관(고공단 나급)’ 및 ‘교육과정정책관(고공단 나급)’ 등 실.국장 3개 직위와, 대변인실의 ‘홍보지원팀장(4급 상당)’이다.

‘학교정책실장’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금용한을 임용하고, ‘정책기획관’은 기획재정부 한 훈 부이사관을 승진.임용하였다. 아울러, ‘교육과정정책관’은 공모직위로 지정하여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경험이 있는 교육과정 전문가를 선발하여 9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변인실 ‘홍보지원팀장(4급 상당)’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하여 언론 홍보 활동 및 취재 지원, 홍보기획 및 매체 운영 등 홍보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국장급 직위 및 고공단 승진 후보자에 대해서는 교육철학, 공직관 등 검증을 실시하여 인사에 반영하였으며, 이준식 부총리는 향후 성과가 미흡하거나 물의를 야기한 직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인사조치하겠다는 강한 경고(warning)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육부는 금번 인사는 이준식 부총리 취임 후 간부급 전체를 대상으로 공직관, 업무 전문성, 역량 등을 고려해 직위 적합성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실시한 첫 인사로, 곧 실시 예정인 과장급 인사를 포함하여 교육부 인적쇄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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