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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서울 구로구 오리로에 천왕파출소 신축 건물을 짓고 27일 개소식을 가졌다다. 천왕파출소 관할 구역은 오류2동, 천왕동, 항동이다.
이날개소식에는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이인영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박용순 구로구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협력단체장,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기존 오류지구대 관내에 내년까지 보금자리·행복주택 등 5200여 세대의 주택단지 입주(입주민 1만5000여 명)가 예상되는 등 급변하는 치안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천왕파출소를 신설했다.
이번 천왕파출소 개소로 구로경찰서는 신구로·구일·고척·개봉·오류지구대, 구로3·가리봉·천왕파출소 등 지역경찰관서 8개를 운영한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경찰과 지자체,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범죄예방활동에 같이 참여해 치안문제를 고민하고 풀어가야 한다"며 "천왕파출소가 주민과 서울경찰 간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찰·지자체·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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