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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08:26 (일)
종합

구세군 상주교회, 경로위안잔치 마련

지역발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에게 고마움 전달

구세군 상주교회, 경로위안잔치 마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구세군 상주교회(특무 정기현)는 29일 상주시 신흥동 신남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모신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였다.

자식들을 출가시킨 후 홀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신봉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손동현 신흥동대장이 이색적인 색소폰 연주를 하는 등 웃음이 꽃피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정기현 특무는 “그동안 지역과 마을 발전을 위한 노력에 보답차원에서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게 되었다. 비록 부족한 자리이지만 오늘을 계기로 어른신과의 교감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일 신흥동장은 “오늘 이 자리가 마을에는 단합과 화합을 이끄는 장이 되고, 지역에는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로를 되찾는 기폭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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