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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06 (월)
종합

국민안전처 직원들의 아름다운 기부동행

국민안전처 직원들의 아름다운 기부동행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민안전처가 소속 직원들의 자율적 모금운동을 통해 화재취약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을 지원하는 뜻 깊은 기부활동을 전개한다.

앞으로 국민안전처 소속직원들은 1년 동안 자발적으로 약 8천여 만원 모금운동에 동참하여 쪽방촌과 농어촌지역 취약계층에게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매월마다 급여에서 공제한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게 되고 어려운 여건 속에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안전을 위하여 사용하게 된다.

지난 6월 첫 달에는 일반·소방·


해경 등 모든 직렬의 직원들이 동참하여 약 820만원을 지정기탁하게 됐다.

국가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전체 화재의 25%, 화재사망자의 60%가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주택화재 사망자의 84%가 단독주택 같은 일반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쪽방촌 거주자 등 저소득계층은 최소한의 안전시설을 갖추지 못한 가정이 많아 국민 안전처 직원들의 모금운동과 기부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국민안전처 최민철 119생활안전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로 화재로부터 최소한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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