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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3:59 (일)
종합

국민의당 안철수 호남 전승

국민의당 전북 순회경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70%를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대권가도의 우위를 굳혔다.. 전날 치러진 광주·전남·제주 득표를 누적하면 안 전 대표는 호남경선에서 총투표 9만2,823표 중 5만9,731표를 쓸어담았다. 누적 유효투표수 9만2,463표를 적용한 득표율은 64.60%에 이른다.

국민의당  안철수 호남 전승

국민의당 전북 순회경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70%를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대권가도의 우위를 굳혔다.. 전날 치러진 광주·전남·제주 득표를 누적하면 안 전 대표는 호남경선에서 총투표 9만2,823표 중 5만9,731표를 쓸어담았다. 누적 유효투표수 9만2,463표를 적용한 득표율은 64.60%에 이른다.

장병완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지역 21개 투표소에서 현장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3만382표(유효투표 3만287표, 무효투표 95표) 중 안 후보가 2만1996표(72.63%)를 득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전날 열린 광주 ·전남 ·제주지역 경선에서도 총 투표수 6만2441표 중 3만7735표(60.69%)를 확보하는 대승을 거둔데 이어 이날 전북경선에서도 70%을 넘는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기록하면서 대세론을 굳혔다.



안 후보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평가됐던 호남경선에서 전승하면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안 후보 측 김철근 대변인은 입장을 내고 "대선에서 반드시 이기라는 전북 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확인했다"며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권을 교체하라, 문재인을 이기라는 호남의 명령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와 관련 "경선이 대박이 났다. 누가 호남에서 우리 국민의당 후보를 위해 이렇게 투표해줄까를 예측했나"라며 "위대한 우리 호남민들은 다시 한 번 국민의당이 집권하라는 기회를 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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