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 나서서 자신들을 위한 시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스스로의 권익을 증진한다.
8일 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초·중·고등학생 19명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명을 포함한 총 21명으로 구성된 충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시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권익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위촉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자문 및 평가, 청소년 관련 토론회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을 가진 후 참여위원들은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활동 중인 운영위원회 및 드림팩토리기자단과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한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참여위원 중 한 학생은 “우리의 시각에서 우리가 바라는 정책들이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미숙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문제의식과 열정을 갖고 청소년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 및 청소년 관련단체와 시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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