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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3:31 (토)
종합

귀빠진 날

일상적으로 생일을 "귀빠진 날 "이라고 한다.

일상적으로 생일을 "귀빠진 날 "이라고 한다.

"귀 빠지다"는 말은 "태어나다"를 뜻하는 속어로 국어사전에도 어엿이 수록돼 있는 말이다.

산모가 아기를 낳는 과정에서 연유했다.

아기가 태어날 때 산모가 가장 고통스러워할 때가 아기머리. 이마 부분이 나올때다.

이때 산모의 고통이 극에 달한다.

흔히 드라마에서 "힘을 더 주세요"라고 하는때가 바로 이때다.

머리가 나올락말락 하며 산모의 애를 태운다.

이마가 무사히 나오기만 하면 이윽고 바로 귀가 나오게 된다.

즉. 귀가 빠진다는것은 가장 힘든 고비를 넘기고 아기를 낳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고비를 넘기면 기쁨이 있는 것이다.

나 자신에 지혜와 인내를 다 하여 고비를 넘겼을때

 우리는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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