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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1:39 (월)
종합

금융·일자리·복지 애로,「민생현장투어」에서 해결하세요!

2월~5월까지 영구 및 임대아파트 14개단지 방문·상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구광역시는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위기가정과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서민들이 가장 고민하는 금융·일자리·복지 등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종합 지원하는「민생현장투어」를 2월 10일(금)부터 운영한다. 상담은 매주(또는 격주) 1회 영구 및 임대아파트를 방문해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민생현장 투어는, 대구시의 올해 4대 시정키워드(민생·미래·혁신·상생)중 하나인 민생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지원시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및 지원함으로써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민생현장투어는 민생안정집중지원단의 현장대응팀(팀장 경제정책과장)에서 운영한다. 대구시와 구·군,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구성해 금융·일자리·복지 등에 대한 민생안정 지원서비스를 원스톱·맞춤형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월 10일(금)부터 북구 산격주공아파트를 시작으로 매주(또는 격주) 1회, 영구 및 공공임대APT를 선정해,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 순회 상담시간(14:00∼19:00)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저녁시간 활용

금융상담에서는 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자금·생활자금 등의 소액 대출 관련 사항과 신용보증이 필요하거나 과도한 부채 및 높은 이자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원시책을 찾아 안내하고, 과도한 채권추심 상담 및 채무조정 연계(개인회생, 개인파산)지원 뿐 아니라 신용회복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해 일자리 상담 및 알선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직원을 배치해 기초생활보장, 한부모 가정 및 장애인 지원 등 각종 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상담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상담과 관련하여 여러 기관(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캠코)이 통합해 현장에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이번 현장대응팀의 운영결과를 통해 전반적인 문제점 등을 분석해 민생현장투어를 개선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최삼룡 창조경제본부장은 “이번 민생현장 투어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시민들이 위기가정과 위기기업으로 전락·소외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필요로 하는 금융분야를 위주로 관련기관과 통합해 시민체감형으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민생현장 투어로 인해 어려운 시민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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