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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02 (월)
종합

금일동초, 음악꽃틔움 캠프 ‘바이올린으로 알아가는 행복한 생활’

금일동초, 음악꽃틔움 캠프 ‘바이올린으로 알아가는 행복한 생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완도 금일동초등학교에서는 개학을 앞둔 여름방학 3일 동안 음악꽃틔움 캠프(바이올린교실)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도서벽지학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문학, 음악, 미술 세 분야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1인 1악기를 바이올린, 우쿨렐레, 사물놀이로 넓혀 재능키우기를 시작했다.

지역 특성상 접하기 어려웠던 바이올린과 우쿨렐레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은영하였다. 처음 접해본 악기인 만큼 짧은 시간동안 능숙하게 다루기는 어려워 기초를 집중적으로 다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8월 16일(화)부터 20일(토) 중 3일 동안 바이올린을 배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4학년 곽현지 학생은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바이올린 배우는 동안에는 잊고 있었어요.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연습을 더 열심히 할래요.” 라고 캠프 참여 소감을 말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한 박푸름 강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바이올린과 가까워지고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뿌듯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린 친구들이어서 연습량보다는 바이올린을 더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커요.” 라고 말했다.

캠프를 지켜본 강성애 교감은 “유난히도 더운 이 여름동안 더위도 잊은 채 열심히 배우는 학생과 가르치는 강사님을 보니 운영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학 동안에도 알찬 시간을 보내고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라며 3일간의 음악꽃틔움 캠프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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