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구획증후군으로 네 차례나 수술을 받은 배우 문근영이 돌아왔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최기자회견에 참석함으로써 7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지난 2월 1일 문근영은 오른쪽 팔의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될 때 발생하는 병으로 조직압의 증가가 원인이다. 처치가 늦어지면 괴사될 위험이 있다. 그 동안에는 재활에 집중했다.
부산영화제 참석은 자신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유리정원’ 홍보를 위해서다. ‘유리정원’은 ‘명왕성’, ‘마돈나’ ‘가족시네마’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신작으로 부산영화제에서 개막작에 선정됐다. 문근영은 이번 영화를 통해 통원치료와 함께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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