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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21 (월)
종합

김제시, 2박 3일간 수도권 귀농학교 운영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한석)에서는 수도권 도시민들이 김제시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도시민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수도권 귀농학교를 7월 15일부터 17일까지(2박 3일)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귀농학교 운영은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영농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하여 체험위주로 운영하였고 금산면에서 아로니아를 경작하고 있는 착한농부학교 견학과 백구면의 포도재배 시설인 로컬랜드를 방문견학하여 영농현장에서 농장주들과의 격의 없는 토론으로 농촌의 실제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밖에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직접 참여하여 준비한 주민 한마당 화합행사에는 김제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귀농을 희망하고 있는 도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을 보여주었으며 2부행사로 콩쥐팥쥐 뮤지컬 프리뷰 공연을 통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이 상호교류 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수도권 귀농학교에 참여한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는 홍모씨는 “김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귀농귀촌 학교가 타지역에서 볼 수 없는 아주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말하였으며 김제시에서도 귀농귀촌인들이 김제시로 귀농하도록 특색있는 귀농정책을 펼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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