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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0:07 (토)
종합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시범사업 선정

양수리시장 내 음식점 30곳 ‘깔끔 음식업소’로 개선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시범사업 선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2016년도 경기도 ‘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22일 양평군이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에 경기도 내 9개 시·군의 전통시장이 신청하여,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사업추진계획 PT 보고를 거쳐 최종 양평군 양수리시장과 함께 부천시 제일시장, 평택시 통복시장이 선정됐다.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사업은 영업장 규모가 작고 오래돼 위생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개선 컨설팅과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양평군은 양수리시장 내 30개 음식업소에 대한 위생시설 개선을 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업소당 최대 2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 받게 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영업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이달 말부터 전문 컨설팅업체를 통해 음식점별 위생환경에 대해 자문을 받고 6월까지 컨설팅에 따른 시설개선 등 사업수행을 하게 된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사업’을 통해 양수리시장 내 음식점들의 취약한 위생환경 개선과 영업주들의 위생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깔끔한 전통시장으로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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