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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23 (월)
종합

남구, 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인천 남구와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이 함께하는 삶, 행복한 남구’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는 여성단체회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홍보 및 남구여성합창단 축하공연에 이어 유공자 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시행된 양성평등기본법의 의미를 기념해 열린 유공차 표창은 여성발전, 유공공무원,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인권보호 부문으로 나눠 여성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총 18명에게 수여됐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하고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모두 힘을 합쳐 달라”며 “여성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양성이 함께하는 삶,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행사와 연계, 오는 9일 오후 2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6년 남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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