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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11 (월)
종합

남동소방서, 만수동 주상복합 화재현장에서 2명구조

인천남동소방서는 10일 새벽 3시경 만수동 소재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량 15대, 소방대원 51명이 출동하여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22,000천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남동소방서는 거주자 조모씨(남, 20대)가 거주자의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119에 신고함에 따라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건물 상층부에서부터 인명검색을 실시하는 등 1시간여에 걸쳐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실시하여 5명을 대피시키고, 2명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번 화재는 제빵기를 켜놓고 잤다는 거주자의 진술로 미루어보아 제빵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화재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주택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에서 발생되므로 화재발생의 위험이 없는지 늘 살펴 자신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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