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양에서 공연이 열린다.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ㅡ봄이 온다'가 그것이다.
공개된 남측 예술단은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강산에,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김광민, 걸그룹 레드벨벳(조이, 웬디, 아이린, 슬기, 예리)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4월 1일 북한 시간으로 오후5시 동평양대극장에서 우리측 단독공연이 2시간 가량 열리고,
3일 오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공연이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 공연의 시간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2일에는 한 차례 합동 리허설을 진행한다. 동평양대극장의 좌석은 총 1500석, 류경정주영체육관은 1만 2000석이다. 곡목이나 사회자 등의 세부사항은 여전히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방북후에도 현지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공연실황은 남북이 공동으로 제작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며 방송장비는 조선중앙TV가 제공 / 촬영과 편집은 MBC가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았으며 스태프와 지원인력까지 총 190여 명이 움직이는 일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