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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27 (토)
종합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

한 소년이 깊은 산골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바람에

집 앞에 있는 소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아버렸습니다.

소년은 그 나무를 치워보려고 기를 썼지만

소년의 힘으로는  끄떡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년이 나무 앞에서 쩔쩔매고 있는데 아버지가 나와서 물었습니다.

" 얘야,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보았니? "

"예 , 아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해보았는데도

이 나무는 전혀 움직이지 않아요."

" 아니다 넌 아직 최선을 다 하지 않았어!

네가 아직 하지않은 일이 한가지 남아 있단다.

그게 무엇인지 알겠니 ?

" 잘 모르겠는데요? "

"너는 아빠에게 도와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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