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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7:25 (토)
종합

내실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위한 논의의 장 마련

8일 복지·인사·조직 등 관련부서 회의 개최

내실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위한 논의의 장 마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8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부서 회의를 가졌다고 천안시가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인사, 조직, 예산, 읍면동 관리, 도로·교통 시설물 담당부서가 함께 모여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무엇이며 허브화 추진단 구성 현황과 역할을 공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핵심 추진사항으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여 찾아가는 서비스, 통합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읍면동 주민센터의 명칭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된다.

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지원, 홍보, 모델링사업 등 4개 분야 24명을 추진단으로 구성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목천, 신방, 직산, 쌍용3동을 중심읍면동으로 하는 권역형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2018년까지 조직·인사 추이를 감안하면서 모든 읍면동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으로 읍면동 중심, 현장밀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는 줄이고 복지 체감도는 더욱 높아지도록 노력하겠으며, 읍면동의 명칭변경으로 시민이 혼란스럽지 않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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