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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9:00 (일)
종합

네거티브 공세 ’부동층의 향배 황금연휴 변수로 작용

‘비문재인’ 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장미대선을 불과 8일 앞두고 큰 윤곽은 드러나고 있다

 

 ‘비문재인’ 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장미대선을 불과 8일 앞두고 큰 윤곽은 드러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지방대표 7개 언론사 의뢰로 지난 28~29일 전국 성인남녀 22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문 후보는 수도권(44.8%)과 충청권(50.2%) 호남(54.3%) 부산·울산·경남(43.0%) 제주(53.1%)등 전 지역과 20대(50.3%) 30대(55.6%) 40대(59.6%) 50대(37.8%)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21.8%를 기록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16.6%,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8.6%,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4.0%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95%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2.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오후 한국노총 건물 13층에서 한국노총과 '대선승리-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 체결식을 한다.이어 문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지지선언에 참석한다. 이어 마포구 한 카페에서 군 장병 부모,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성들과 만나 병영 생활 대책을 공유한다. 저녁에는 경기도 의정부로 이동해 집중 유세 활동을 벌인다.

홍준표 후보는 1일오전9시 제주도당에서 제주지역 공약을 발표한 뒤 동문재래시장을 찾아 유세 활동을 펼친다. 이후 전라도 광주로 이동해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광주전남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전북을 거쳐 충청권까지 발길을 이어간다. 그는 서대전공원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충청영남대첩'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홍 후보는  "5월 5일을 기점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골든크로스'를 이루고 6일부터 역전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온국민멘토단'을 출범하며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1일오전11시 노동절을 맞아 청계천 전태일 열사 동상을 찾은 다음 오후에는 인천에서 유세를 펼치며 전날에 이어 수도권 공략을 이어 간다.오후에는 인천시로 이동해 '인천 국민승리 유세'를 벌이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선다.

유승민 후보는 1일이른 아침 대선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를 방문해 표심을 공략한다   오전9시에는 4·3 평화공원으로 이동해 희생자 넋을 기리고 유족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제주지역 공약을 발표한다. 오전11시에는 동문수산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현장 이야기를 들은 뒤 오후에는 오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바른정당 지지층이 많은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선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일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노동자의 인간다운 권리를 위해 싸웠던 노동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제128회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헌장을 선포한다.
점심 무렵에는 대학로 이화사거리로 이동해 젊은층을 겨냥한 유세를 펼치며 오후2시 같은 장소에서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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