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KDB산업은행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7월~8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최근 경기악화 지속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업의 자발적 후원과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지역 내 소외계층의 생태복지 서비스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학생에게는 국립공원 트레킹 체험을, 사회성질환자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는 관매도와 영산도 등 다도해의 빼어난 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철희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생태나누리 사업이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자발적 기부로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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