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6차 산업 소규모 식품제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일간 전남도립대에서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소규모 식품제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부지 매입부터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필수 구비서류 등 사업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각종 절차 등에 대해 알기 쉬운 즉문즉답식 교육으로 진행돼, 예비창업주들의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
교육에 참가한 예비 사업주들은 “구상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 아이디어가 있어 식품제조가공업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여태까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군에서 현직 위생담당 공무원이 나와 식품 취급 시 유의사항, 식품의 표시기준, 행정처벌 등을 사례별로 꼼꼼하게 설명해줘 이해하기가 쉬웠고, 앞으로의 계획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최근 7년간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은 자치단체로 평가돼 식중독예방관리 전국 우수기관 표창 등을 받았으며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위생법을 잘 몰라 처벌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소규모 사업주를 위한 위생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식재료 사용과 철벽 위생관리로 위해식품 사고가 없는 차별화된 ‘위생담양’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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