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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3:38 (토)
종합

당진시체육회,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인기

학교 안·밖 프로그램 운영, 협동심 키워져

당진시체육회,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인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당진시체육회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체력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는 ‘학교안 프로그램’과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자라나는 학생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로 부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 안 프로그램의 경우 당진시체육회에서 배치한 18명의 스포츠 강사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28주간 관내 22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드민턴과 플로어볼, 방송댄스, 티볼, 탁구 등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9개 생활체육 종목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교 밖 프로그램은 교정 내에서는 할 수 없는 볼링과 골프 2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중인데, 두 종목 모두 접수시작 당일 정원 20명 모집이 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체육회 관계자는 “맞벌이 부모의 증가와 바쁜 학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평소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 충분치 않아 주말생활체육학교가 더욱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며 “올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포츠 종목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의 수강생 모집이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현황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토요스포츠강사시스템(http://sat.sportal.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든 수업은 국민생활체육진흥기금으로 운영돼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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