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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39 (월)
종합

당진시 | 취약계층 안전 강화한다

- SK텔레콤․유관기관과 U-안심알리미 지원협약 -
 

안심알리미 협약(사진 왼쪽부터 당진소방서 김득곤 서장, 김홍장 시장 SK텔레콤 박철순 본부장 당진경찰서 유영준 과장)


다양한 시민안정 정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당진시가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지난 27일 SK텔레콤과,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소방서와 업무협약을체결하고 당진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U-안심알리미 단말기를 보급한다.
 
U-안심알리미는 범죄나 학교폭력과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서비스 이용자가 보급된 단말기를 이용해 긴급통화와 응급호출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보호자가 설정한 안심지역을 이용자가 진입하거나 벗어날 경우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U-안심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읍면동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SK텔레콤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3개월 안에 단말기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U-안심알리미 서비스 신청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만60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범죄피해에 취약한 계층으로, SK텔레콤은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어린이와 만60세 이상 노인에게는 통화료(통화30분, 문자 250건)와 단말기 구매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거․교육 해당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단말기 구입비 전액과 통화료의 35%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의 안전사각지대를 줄여 미아방지와 치매노인들의 사고예방으로 안전한 당진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안전분야 컨트롤타워를 수행하는 안전총괄과를 신설한 이후 시민안전보험과 취약가구 가스․안전점검 등 다양한 시민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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