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22:12 (월)
종합

대구시, 대학생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특별공급

저소득층 대학생용 공공원룸 52호 공급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고자 다가구주택 52호를 특별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다가구주택은 대구시 동구 15호, 달서구 13호, 남구 11호 등 대구도시공사에서 보유중인 52호로 전용면적 25㎡(7.5평)이하 원룸형식이며, 임대료는 보증금 180만원에 월 7만원대 수준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고 3월 개학 전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및 연접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수급자,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 가구의 대학생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구도시공사 주거복지처(북구 침산동 소재)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고, 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과 대구시 외 지역 학생에게 우선권을 줄 계획이다.

신청자격·신청서·우선순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www.duco.or.kr)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고, 전화 350-0301∼0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대학생 특별공급 결과와 선호도를 분석해 내년에는 공공원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