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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8:48 (일)
종합

대선레이스 오늘 결정. 후보자들도 지역에서 푸표행사

2일간의 치열한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한 대통령선거 ‘장미 대선’ 레이스가 오늘(9일) 결승선을 통과한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2일간의 치열한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한 대통령선거 ‘장미 대선’ 레이스가 오늘(9일) 결승선을 통과한다.

각 후보 캠프의 막판 선거전도 여기에 초점을 맞췄다. 줄곧 여론조사 1위를 달려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추격자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각자 문 후보와의 ‘양강 구도’를 내세웠다.  문·홍·안 후보의 전략투표 촉구에 맞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소신투표를 독려했다.
후보자들이 9일 결전의 날을 맞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이른 아침부터 자택 인근을 찾아 투표하고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이번 대선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3,964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면 당선자 윤곽은 10일 오전 2~3시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일 당일 투표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부인 김정숙씨도 투표에 함께 오전 8시30분 홍은동 자택 근처의 홍은중학교를 찾아 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도 8시30분 송파문화원 1층 대강당을 찾아 유권자로서의 한 표를 행사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전 7시30분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투표 할 예정이다. 부인 김미경씨, 딸 설희씨와 함께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고향이자 지역구인 대구에서 투표를 한다. 그는 이날 오전 8시30분 대구 동구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역시 지역구인 고양시 신원초등학교를 찾아 투표했다.
어떤 정당도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야당과의 협치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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