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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47 (월)
종합

[대선주자] 5개정당 후보,오늘의 대선행보

초접전 양상 속에 두 후보 캠프가 네거티브 난타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선주자] 5개정당 후보,오늘의 대선행보

초접전 양상 속에 두 후보 캠프가 네거티브 난타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의 포용정신, 이재명 성남 시장의 억강부약 정신, 최성 고양 시장의 분권정신 전폭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면서 "박원순 서울 시장의 소통과 혁신, 김부겸 민주당 의원의 담대한 도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비전과 정책으로 진짜 정권교체가 무엇인지를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체적 비전을 보여드려야 한다. 그것으로 선택받아야 한다"며 "우리 자신과 맞서서 낙관, 안일, 오만을 버리고 매일매일 긴장하고 각성해야 한다. 절제와 헌신으로 더 낮게 더 치열하게 해나가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0일 경상남도지사직 이임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건다. 
홍 후보는 “선거구도는 결집이냐 아니냐에서 갈린다. 우파가 결집하면 박빙으로 가도 이길 수 있다”며 “태극기집회는 겁이 난 우파, 애국시민들이 뛰쳐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가 대선후보로 있을 때 (한국당에) 안 들어오면 바른정당은 증발한다”며 “바른정당은 일부는 한국당으로, 일부는 국민의당으로, 일부는 잔류하며 3갈래로 갈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9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발포명령자를 반드시 찾겠다”며 “(발포명령 사실을 부인한) ‘전두환 회고록’은 많은 사람들 마음에 큰 상처를 줬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10일 "(지난 미국 대선에서 언론이)둘 다 똑같은 놈이라 하다 보니 결국 진짜 자격이 부족한 실제 의혹이 있는 사람을 유리하게 만들었다"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제정책을 겨냥 "정부가 직접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분이 있는데 저는 그것과 반대"라고 강조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10일 대전-청주-천안 등 충청권 주요도시를 연쇄 방문한다.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후 영남권 지역에만 집중한 이후 처음으로 다른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안 지사가 잇달아 대선 구도에서 멀어지면서 중도보수층이 집중된 충청권에서 어느정도 표심을 얻을수 있냐가 대선 승리의 관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 후보는 "자유한국당 전체가 사라져야 할 적폐다. 전체가 없어져야 할 정당"이라며 "거기서 또 누군가가 나와서 다른 당을 만들고, 대선에 출마한다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의당 심상정 휴보는  10일 개헌과 관련된 입장을 발표하고, 오후엔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해 농민과 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오후 3시 서울역광장에서 진행되는 '벼 수매가 환수거부, 농업혁명을 위한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해 농민들과 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11:00 개헌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정론관)
-14:00 4차산업과 대·강소기업 상생협력 세미나(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15:00 벼 수매가 환수거부, 농업혁명을 위한 전국농민대회 (서울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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