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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46 (월)
종합

더 친절한 축제! 주민 친절서비스 교육 추진

완주군은 오는 9월 23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마을대표음식을 준비하는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및 관광객 소통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마을별 음식컨설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마을밥상을 업그레이드시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어머니의 손맛과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덤으로 친절한 서비스로 한층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한국소통교육센터 김선애 원장은 관광객이 바라는 욕구, 미소의 중요성, 고객별 응대하는 다양한 방법 등에 대해 축제와 접목시켜 강의했으며, 지난해부터 축제음식을 지도하고 있는 우석대 외식산업조리학과 이보순 교수의 2015년도의 축제장 현장 상황, 잘된 점, 개선해야할 점 등에 대해서도 병행하여 교육하였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축제를 준비하는데 기반이 되어 다른 어느 때의 축제보다 친절하고 관광객과의 충분한 소통으로 완주의 맛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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