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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55 (월)
종합

도 인재원, 10월 인문학광장 … 시각장애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오는 25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하모니’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여덟 번 째 인문학광장 프로그램으로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브라스 앙상블,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팝밴드 블로우션 협연, 영화 ‘시네마천국’의 주제음악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세계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공연은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중증장애인 프로그램이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장애인 생산품으로 인정된다. 일반물품이 아닌 무형의 공연으로는 최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 라이브 경기(http://live.gg.go.kr)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김익호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한빛예술단의 공연이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문화예술 강연이라는 새롭고 흥미 있는 교육 방식을 계속 도입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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