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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30 (월)
종합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지난 14일 부안노인여성회관에서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장아찌를 만들어 홀로 사는 노인 900명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34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매월 만원의 회비를 모아 마련했으며 1년에 2~3회씩 송편 및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전복순 회장은 “무더위에 반찬 만들기도 쉽지 않고 결식이 우려되는 홀몸어르신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무더운 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폭염에 야외활동을 자제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지난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59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중 위기대상자로 확인된 어르신은 사례관리 연계 등을 통해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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