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문화축제 한마당 ‘2016 동해인형극제’에 연인원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첫날 개막공연으로 시립도서관에서 창단한 동해인형극단이 우리지역에 내려오는 전설을 인형극으로 각색하여 만든 노고바위의 전설과, 삐에로인형극단의 팥죽할멈, 단오인형극단의 마법나라 인형극 등이 펼쳐져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동해인형극단의 별주부전, 개구쟁이인형극단의 아기돼지 삼형제, 극단앨리스의 어린왕자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개구쟁이인형극단의 아기돼지삼형제 공연은 5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몰려 재공연을 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극단인형무대의 깨비깨비와 혹부리아저씨, 아라리인형의집의 소리인형극 정선아리랑, 서울인형극회의 사랑에 빠진 사자 등 3일간 9차례에 걸친 인형극공연을 마무리 했다.
고세천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에 처음 개최한 「2016 동해인형극제」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하여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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