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18:31 (일)
종합

롯데그룹 창립 3일. 50주년 뉴 비전 설명회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가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뉴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 역사를 발판삼아 새롭게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가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뉴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 역사를 발판삼아 새롭게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과 임병연 가치경영팀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50주년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협력업체의 지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밝혔다. 황 실장은 “롯데그룹 1967년 한국에서 제과사업 시작으로 오늘 4월 3일 창립 50주년 맞이하게 됐다. 롯데그룹 유통 및 관광 서비스 사업으로 분야를 확대하였고 화학, 금융 등에 진입해 국내 5위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모든 것이 롯데 사랑한 국민, 협력업체 지원 격려 덕분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하고 “중국 사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지속해서 사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부지 제공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로 불거진 중국 사업 철수설을 일축했다.
호텔롯데 상장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사드의 영향으로 주력사업인 면세점 사업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면세점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는 게 먼저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호텔롯데를 상장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자리에 함께한 임병연 가치경영팀장(부사장)은 질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침을 묻자 “그룹이 다양한 부문의 사업을 전개하는 만큼 사업별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근 신설한 BU(Business unit)와 계열사들이 먼저 지난 성과를 분석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오후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주재로 ‘50주년 창립기념 행사’와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 기념식’이 이어진다. . .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직접 비전을 선포한다. 롯데월드타원 시그니엘호텔 연회장으로 이동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