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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22 (월)
종합

[리얼미터] 부동의 문제인1위 , 안철수2위 등극

국민의당내 경선에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리얼미터] 부동의 문제인1위 , 안철수2위 등극

국민의당내 경선에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지율 35%선을 회복하며 13주 연속 선두를 달렸고,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0개월 만에 2위를 탈환했다고  리얼미터가 30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1천5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7∼29일 실시한 3월 5주차 주중동향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오른 35.2%로 1위에 올랐다.
안 전 대표가 4.8%포인트 오른 17.4%로 그 뒤를 이었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2.5%를 기록해 3위로 내려앉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9.5%,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7.7%로 각각 집계됐다.

5자대결에서 문 전 대표는 43.9%를 얻었는데 이는 안 전 대표(21%)와 홍 지사(11.1%), 심 대표(4.8%), 유 의원(3.0%)의 지지율을 합친 수치보다 높은 것이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7.3%, 국민의당이 1.8%포인트 오른 15.5%로 뒤를 이었다. 한국당이 1.2%포인트 떨어진 12.5%, 정의당이 1.0%포인트 오른 6.2%, 바른정당이 0.7%포인트 하락한 4.2%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2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문재인 전 대표가 36.0%로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희정 18.1%, 안철수 10.1%, 이재명 8.8%순이였다. 이어 홍준표 8.2%, 유승민 2.4%, 이인제 1.2%, 심상정 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 1.6%, 지지 후보 없음 7.5%, 모름·무응답 5.3%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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