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10:30 (월)
종합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로또 당첨금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설문 실시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로또 당첨금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설문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로또 전문포털 로또리치가 매주 로또를 구입하는 성인 2,437명을 대상으로 2016년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당첨금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매주 로또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부채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2,437명 중 59%에 달하는 사람들이 “당첨금으로 가장 먼저 빚부터 갚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사 결과 ‘빚을 갚는다’란 응답이 전체의 59%(1,429명)으로 과반수 넘게 차지했다. 로또를 하는사람들의 상당수는 현재 빚이 있으며 빚을 갚기 위해 로또를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은 24%(583)명이 응답한 ‘집을 산다’다. 응답자들은 집 값이 부담돼 로또를 시작했으며 당첨금으로 집을 사겠다고 밝혔다.

전체의 6%인 159명은 ‘은행에 저축한다’고 응답해 은행 이자 생활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다른 6% 응답자(154명)들은 ‘가족에게 나눠준다’고 응답했다.

가장 적은 의견으로는 4%(112명)가 선택한 ‘해외 여행을 떠난다’였다.

설문결과 매주 로또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81%는 빚이 있거나 집이 없는 사람들로 당장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로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 등 여유 자금을 위해 로또를 하는 사람들은 소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로또 1등 당첨자들은 당첨 후 빚부터 갚는 모습을 보였다.

로또 718회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된 30대 남성 유기윤(가명)씨는 “결혼 준비로 1억원이 넘는 빚이 있었다”며 “당첨금으로 빚을 갚은 후 중형 SUV를 구입할 생각”이라고 당첨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