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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5:29 (토)
종합

맞춤형 복지팀 본격 가동, ‘복지사각지대 해소’기대

다수 경력의 사회복지직 공무원 3명으로 구성, 5. 20까지 천곡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팀 본격 가동, ‘복지사각지대 해소’기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일자로 천곡동주민센터를 ‘천곡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읍면동 복지 허브화 선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동해시가 밝혔다.

경력이 많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맞춤형 복지팀’은 가장 먼저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천곡동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4월 11일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40일간 천곡동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서 동에서는 먼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ICT(정보통신기술) 등에서 제공하는 단전, 단수, 가스공급 중단 가구와 건강 보험, 국민연금 등 체납 가구 약 520여가구의 명단을 확보 한 바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모든 가구를 방문하여 전수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오는 4월 25일(월) 통장회의시 ‘천곡동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발대식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 할 계획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는 민간단체 등과 함께 지역에서 해결하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사결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하여는 긴급지원과 공적·민간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정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집중 관리를 하게 된다.

배운환 천곡동장은 「읍면동 복지 허브화」 선도사업을 통해 동 주민센터의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동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및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복지 제도에 대한 주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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